한국의 반일정신병에 대해

늦은 시간에 갑자기 글이 쓰고 싶어 글을 하나 쓰려고 한다.

글의 제목부터가 다소 어그로를 끄는(자극적인) 제목일 수도 있지만, 꼭 이것에 대해서 한번 나의 생각을 펼쳐보고 싶다.

한국이 조선시대를 거쳐 대한제국이 된후 일본의 제국주의 침략에 의해 강제 병합되고 약 40년 가까이 식민지 시대가 있었던것에 대해서는 누구도 부정 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시대는 일본뿐 아니라 수많은 강대국들이 상대적으로 약하고, 근대화가 되지 못한 나라들을 병합하여 식민지로 만들던 제국주의 시대이다. 한마디로 약육강식의 시대. 힘이 없으면 잡혀먹히는게 당연한 시대라는것이다.
이렇게 말하고 보면 조선이라는 나라는 일본에 비해 약했기 때문에 먹혔다라고 하는게 맞는말일 것이다. 
조선시대는 실로 미개했다. 한국의 역사책에서는 찬란한역사 뭐 어쩌고 저쩌고 적고있지만, 제3자의 눈(서양 선교사 등등)을 빌려 조선을 묘사한 글들을 읽어보면 참으로 이딴 바보같고 썩어빠진 나라가 어떻게 몇백년동안 유지가 되었나 싶을 정도로, 어떻게 보면 하늘이 도왔다고 할 정도로 신기하게 명맥을 유지시킨것도 신기할 노릇이다.

아무것도 안하고 놀고먹으면서 노비들을 수탈하는 양반들, 노예제도, 노력하지 않아도 벼슬을 사고파는 매관매직, 비과학적인 미신 문화등등 미개하게 살아왔던 지금의 한국사람들을 신랄하게 비판한 파란눈의 선교사들.
어떤 선교사는 조선이 조만간에 러시아의 식민지가 될것이라고 걱정하는 글을 썼을 정도로 조선이라는 나라가 얼마나 위태위태 했는지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게으르고, 썩은 나라가 한강의 기적, 국민총생산 세계 11위(2015년기준)의 경제적으로만 평가한다면 거의 선진국대열에 오를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 잘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이제와서 결론부터 말하자면 일본이 도와줬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의문을 제기 하는사람도 많고, 헛소리 하지말라고 욕하는사람들도 다소 있을것으로 생각되지만, 이것은 사실이다.

일본이 한국을 식민지화 시킨후 도로정비, 인프라구축, 교육제도 확립 등등 근대화를 위하여 조선에 쏟아부은 자금이 실로 엄청났다. 이것은 구글이나 네이버등에 가봐도 식민지 전후의 서울사진을 보면 바로 확인 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일본이 미국에게 패한 후 한국은 곧 625를 겪고 전 국토가 초토화가 되어 더이상 희망이 없다고 생각 할 무렵, 박정희 대통령이 일본에서 돈을 가져와 중화학공업을 육성시킨때가 지금의 한국이 있게된 초석이라고 생각한다.
그 당시 엄청난 규모의 외화를 일본으로부터 받고, 기술원조를 받아 지금의 포스코를 건설하고, 다방면에서 일본의 원조를 받아 이나라가 이렇게 발전한 것을 길가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100이면 100아마 모를것이다.

바보같은 반일교육덕분에 한일관계를 지금 최악의 시기를 맞고 있다.
위안부에 대한 사과가 왜 외교의 조건이 되는지 정말 이해할 수 없다. 위안부문제는 위안부 문제대로 풀어나가고, 외교는 외교대로 실리를 찾아야하는데, 이런 바보같은 정부는 외교하는데 까지 역사를 들이밀고, 옛날에 도움받은 것은 생각도 안하면서 고마워 할 줄도 모르는 바보같은 민족으로 낙인 찍히게 된것이다. 

내생각에는 반인감정의 시작은 김영삼대통령 시대 부터 국민들의 여론을 다른곳으로 돌리기 위해 필요한 수단 이였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지금까지 이어져 살기 힘들고, 사람들의 불만이 쌓여갈즈음 해서 언론에선는 반일감정을 부추기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정치권에서도 너도나도 일본을 까기 시작하게 된다.

전후 7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일본총리는 사과하라고 한다. 
무슨놈의 사과는 죽을때까지 하라고 할려나....

독도 문제도 그렇다. 한국이 광복을 맞은 뒤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이 발효되기전에 이승만라인 이라는 불법적인 영토 점령을 한뒤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세뇌교육을 시키는게 정말 말도 안된다.
한국매체나 교과서 보면 항상 한국은 착하고, 다른나라에게 당하기만 한다는 이미지로 묘사되어 왔지만, 뒤에서 보면 이런 이기적인 민족이 있나 싶을 정도로 염치가 없고 철면피 인듯한다.

막말로 일본이니까 참고 있지, 러시아 였으면 바로 독도에 상륙하고 있는 불법세력들에게 폭격 후  초토화 시킨뒤 상륙하고도 남을 상황이다.

정말 두나라가 사이좋게 손잡고 친하게 교류한다면 중국같은건 발라버리는 동북아시아 최강국들로 성장 할 수 있을것 같은데, 왜이렇게 한국이 안도와주는지 모르겠다. 

더 쓰면 한도 끝도 없어서 이만줄인다.

마지막으로 정말 한국과 일본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더이상 유치하게 물고 뜯지말고...

덧글

  • 아비지 2015/10/05 03:42 # 답글

    독도 문제 빼면 마음에 드네요.
  • Jlivermore 2015/10/05 12:36 #

    독도문제에 대해서는 다음에 한번 심도 깊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어느정도 표면적으로만 적어서 그러실수도 있을것같네요.
  • ㅁㄴㅇㄹ 2015/10/05 12:10 # 삭제 답글

    6.25때 날아간 물리적 인프라(그나마도 대부분은 북한이고 남한은 관계없음)!

    해방 전 참담한 문맹률이 한국정부 수립 이후 기하급수적으로 감소하는 기적!

    윤치호도 자기 일기에서 조선왕조보다 더 잔인하다고 깐 선량한 통치!

    전쟁에서 지니까 살인적 인플레이션 일으키고 떠나는 양심!
  • ㅅㄹㅎㄴ 2015/10/05 12:14 # 삭제

    윤치호를 레퍼런스로 삼는 국뽕 추가요
  • Jlivermore 2015/10/05 12:37 #

    무슨소리인지 이해가 잘 안가네요.
  • 나삼 2015/10/06 03:40 # 삭제

    물리적 인프라만 생각하시남...소프트웨어적인 측면은 고려안하는 조선인
  • 아비지 2015/10/06 06:50 # 답글

    일제강점 덕분에 근대화를 진행했다고 할 순 없지만 일제강점을 통해 근대화를 진행했음은 부인할 수 없음
  • Jlivermore 2015/10/06 09:51 #

    일제 강점기 전에도 김옥균등의 급진 개혁파들이 후쿠자와 유키치등에 힘입어 개혁을 시도하려고는 했으나, 썩어빠진 조선정부와 청나라 덕에 물건너간 사건으로 보았을때.
    제생각에 근대화의 시발점은 일본의 식민지 정책의 덕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 아비지 2015/10/07 03:35 #

    제가 글을 제대로 안 썼군요! 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말씀과 일치합니다. 일제의 정책을 비롯해 근대화가 가능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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