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의 전환점에 서서

어제의 말도 안되는 큰 폭락후에 오늘은 폭등장세 이다. 
외국인들이 어제 팔아치우는 선물을 오늘 거의대부분 환매하는 분위기 이고, 개인들은 콜을 팔고 풋에 집중되는 전형적인 폭등수급이다.
어제의 수급은 이것과는 정반대여서 정말 최악이였지만, MSCI블록딜 후에 주가를 원위치 시키는 모습에서 보면 외국인들도 손해보는 장사는 하지않는듯 하다.

무엇보다 기쁜것은 삼성전자의 외국인 매수세가 처음으로 들어왔다는것. 이때까지의 스토리를 정리해보면 삼성전자를 일부러 누르면서 올라가지 못하게 하는걸 여실히 느낄 수 있었는데, 그이유가 어제의 이유였다니. 이걸 준비하기 위해 무려 한달동안 눌러댄거라니...

챠트도 어제의 음봉을 압도하는 양봉으로 전환되었고, 수급도 나쁘지 않다.

어느정도 안도해도 괜찮을듯 싶지만 주식시장이라는게 또 뒤통수 때리면서 폭락이 언제 나올지 모르기 때분에 주의하고있자.

아직 추세적으로도 괜찮고, 상승여력이 충분히 보여 홀딩하기로 한다.

연말 산타렐리 시즌인데 추세를 타고 훨훨 날아갔으면한다. 더이상 좀 덜컹거리지말고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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